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2차 특판

1000억 한도 기본금리 3.35%…응원금리 등 0.30%p 우대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9월 21일(월) 14:06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출시한 예금 상품의 2차 특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출시한 예금 상품의 2차 특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2차 특판을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진행한 1차 특판은 출시 8일 만에 한도 1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상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NH올원뱅크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21일 기준 기본금리 연 3.35%에 우대금리 0.30%p(p)를 더해 최고 연 3.65%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행정통합 응원 특별금리 △전남광주 통합 응원 댓글 달기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각 0.10%p씩 적용된다.

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의 0.10%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환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재판매로 더 많은 전국의 고객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금융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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