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광산사랑상품권 10월 1일 발행 총 91억원 규모…최대 15% 할인 혜택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22일(화)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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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사랑상품권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22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91억원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월 50만 원씩 구매할 수 있으며, 1인 보유 최대한도는 100만원이다.
광산구는 선할인 10%에 사용 후 5% 적립금(캐시백)까지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는 광산사랑상품권 협력 금융기관으로 광주은행을 추가했다. 이로써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에 광주은행까지 총 4개 금융기관으로 늘어나면서 편의성이 향상됐다.
카드 디자인도 다양해졌다. 기존 ‘광산뮤직온페스티벌’ 디자인에 광산구 누리소통망(SNS) 공식 캐릭터인 ‘수니와 로니’를 활용한 캐릭터형 1종이 추가됐다. 캐릭터형 카드는 광주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행 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발행이 종료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사랑상품권 발행이 시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 상점 소비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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