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본부, 임대주택 공유냉장고에 사랑의 쌀 200포 전달

추석 앞두고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9월 22일(화) 14:51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사랑의 쌀 200포를 LH 빛가람5단지 등 임대주택 내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대주택 내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쌀을 전달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사랑의 쌀 200포를 LH 빛가람5단지 등 임대주택 내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유냉장고를 후원하는 지역상생업체를 통해 쌀을 구입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재 임대주택 3개 단지에서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유냉장고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사랑의 빵 만들기, 독거어르신 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유병용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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