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24일 영락공원서 홍보활동…국화 1000송이 나눔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9월 23일(수)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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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24일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인다. |
이번 캠페인은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생화 사용을 권장해 환경을 생각하는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플라스틱 조화는 여러 재질이 혼합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사용 후 폐기물로 처리된다. 생화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특별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 성묘객들에게 국화 1000송이를 선착순 배부하며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특별시는 플라스틱 조화 줄이기와 생화 나눔 홍보활동을 지난 2024년 추석부터 이어오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데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추석에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자원과 환경을 지키는 추모문화 조성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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