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대학생 건강증진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맞춤형 금연 상담 등 운영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9월 23일(수) 10:44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생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생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남금연지원센터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광주전남지역암센터, 무안군보건소가 참여, 대학생들에게 금연과 암 예방, 건강검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폐활량 검사, 알코올 패치 검사, 금연 컬링 게임, 금연 앙케트, 아로마 체험 등에 참여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또 암 예방 실천도 확인, 국가건강검진 안내, 병·의원 금연치료사업 홍보 등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맞춤형 금연상담도 진행해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도 독려했따.

최유리 전남금연지원센터장은 “청년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생들의 금연 실천과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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