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광산구서 아파트·전기자전거 화재…인명피해 없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9월 25일(금) 08:2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서 아파트와 전기자전거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5분 광산구 월곡동 한 주택 앞에 있는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전기자전거 1대가 전소되고 인접한 일반 자전거 일부가 타 등 149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자전거 배터리의 열폭주에 따른 기계적 요인으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16분 광산구 도산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할 당시 불은 거주민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가구 일부가 소실되고 벽면이 그을리는 등 24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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