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29일 연다

청와대서 오후3시 정주여건 조성방안 등 추진현황 논의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9월 28일(월) 10:02
멕시코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연다.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이자, 청와대 내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 첫번째 회의다.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과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가전략투자보좌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 안보1차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교육부 장관, 국방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삼성전자·SK 사장급 인사가 참석한다.

회의는 대통령의 모두발언, 국무조정실장 및 국토교통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 차관의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 발표,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방부 장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 산업통상부 장관과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함께 ‘국민체감 피지컬AI 및 AI로봇 확산방안’을, 과기부총리가 ‘AI데이터센터 구축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각각 발제한다.

이후 정주 여건 개선 방안과 메가프로젝트 이행 관련 전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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