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광주총국, 평동농협과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고령 조합원에 안전용품 전달…안전한 영농활동 지원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9월 28일(월) 16:25
28일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최근 광주평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28일 농협 광주본부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최근 광주평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광주평동농협 조합장과 문익주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장, 평동농협 대의원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손해보험 광주총국은 농기계 사고가 재산 피해를 넘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삼각대와 소화기, 소형우산, 타포린 백 등 안전용품 4종을 각 30개씩 기증했다. 평동농협은 기증받은 물품을 고령 조합원들에게 우선 전달했다.

최삼규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안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익주 총국장은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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