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 새 민주연구원장 취임…"당 집권플랜본부 역할할 것" 민주당사서 원장단 취임식 및 전체회의 열어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28일(월)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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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연구원(원장 강득구 의원, 가운데)이 2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8층 회의실에서 원장단 취임식 및 전체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연구원 제공] |
신임 연구원장인 강득구 의원은 김민석 당 대표가 당헌 제57조에 따라 민주연구원장으로 지난 14일 지명을 하였고, 지난 22일 제80차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원장으로 임명됐다.
강 연구원장은 현재 22대 국회의원으로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 당 수석부총장, 당 최고위원을 역임했으며, 2018년 10월부터 2019년 5월까지는 민주연구원의 자치발전연구센터 본부장으로도 활동했다.
강 원장은 취임식에서 “당의 싱크탱크로써 민주연구원이 집권플랜본부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연구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집권여당으로서 이재명정부를 뒷받침하고, 당의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의 보고서가 보고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생과 연결되고, 민생에 보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내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 2028년 총선 승리, 2030년 정권재창출의 큰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 원장은 김용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조오섭·강희용·송창욱 상임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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