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

"지역 목소리 세심하게 듣고 하나로 만드는 데 최선"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9월 29일(화) 18:22
김병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올랐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김병내 남구청장을 전반기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7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을 회원으로 하는 지방자치법상 법적 협의체다.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 확대를 위해 지방의 의견을 모아 공동의 현안은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국무회의에도 배석한다.

김 신임 회장은 국회 보좌관과 광주시 직소민원실장,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김병내 신임 회장은 “시·군·구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부”라며 “지역마다 다른 여건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꼭 필요한 과제에는 하나의 힘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무거운 책임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90673767547968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9일 19: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