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술 마시고 차량 9대 부딪혀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9월 29일(화)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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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남부시장 인근 이면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차량 9대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
29일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께 광주특별시 남구 남부시장 인근 이면도로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차량 내부에서 번개탄을 발견.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번개탄을 소화한 뒤 차량에 타고 있던 A씨(33)를 구조했다고.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A씨가 몰던 차량을 비롯해 주차된 차량 9대와 인근 담벼락이 파손돼.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지인의 차량을 운전했다고.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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