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황금연휴 먹거리·생필품 4000종 특가전

‘5일 특가전’…한돈·채소·과일부터 간편식 등 상품 마련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9월 30일(수) 17:08
황금연휴를 앞두고 홈플러스가 가족 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대규모 먹거리 할인행사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오는 5일까지 ‘맛있는 황금연휴 5일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을 포함한 5일간의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터 나들이에 필요한 간편식과 간식,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먹거리와 생필품 등 4000여종의 상품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1일에는 한돈데이를 맞아 한돈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겹살과 목심을 비롯해 돼지갈비 등 다양한 한돈 상품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한돈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주산 소고기와 함께 가족 단위 식사 수요가 높은 주요 육류 상품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제주 하우스밀감과 호주산 오렌지를 비롯해 버섯, 양상추, 청경채, 양파, 알배기, 고구마 등 주요 채소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계란도 행사 상품으로 마련했다.

연휴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간식과 간편식 행사도 강화했다. 파이와 비스킷, 라면, 스낵 등 인기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묶음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델리 상품도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했다. 실속 모둠초밥과 버팔로윙봉 등 별도의 조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김치와 유부초밥, 치킨·너겟, 두유 등 다양한 상품을 1+1 행사로 선보이며 연휴 기간 장보기 수요에 대응한다.

일자별 행사도 마련했다. 냉동 블루베리와 올리브유, 음료, 고추장 등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할인 및 묶음 행사를 진행한다. 초코파이와 맥주 등 연휴 기간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신선식품 분야에서는 사과와 키위 등 과일과 생물고등어, 햅쌀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긴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과 먹거리부터 나들이에 필요한 간편식과 간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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