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고객 서비스 혁신·사업 다각화 모색

ESG위원회…AI 상담 활용방안 공유
ESS·태양광 추진 점검…안전관리 강화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10월 01일(목) 10:05
㈜해양에너지는 최근 글로벌마루정원에서 제21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객 서비스 혁신과 사업 다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양에너지가 인공지능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와 신규 에너지사업, 안전관리 활동을 점검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강화에 나섰다.

1일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마루정원에서 제21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객 서비스 혁신과 사업 다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담센터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AICC) 도입 시연과 신규사업 추진 현황, 안전관리 주요 활동, 회사 발전방향 제안 및 자유토론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상담센터 AICC 도입 시연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상담 과정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상담업무를 효율화하고 고객 응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활용방안을 공유했다.

신규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해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참여 검토 결과와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살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전관리 주요 활동 안건에서는 작업중지권 행사 사례와 안전관리규정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통·사회안전대축전 종합대상 수상 성과도 소개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는 “이번 위원회는 고객 서비스 혁신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안전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구와 8개 시·군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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