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상의, ‘K-뉴딜 아카데미’로 여수 청년 육성 AI·데이터·생산·품질·환경안전 등 12주 400시간 교육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1일(목)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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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여수공장은 대한상의와 함께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렛츠 그로우 위드 LG화학’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
LG화학 여수공장은 대한상의와 함께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렛츠 그로우 위드 LG화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기업이 산업과 직무에 맞는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G그룹은 올해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LG화학은 오산과 여수에서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각각 12주간 4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여수 과정에는 1·2차에 걸쳐 최대 100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생산·품질·공무·환경안전·물류·구매 등 주요 직무의 실무교육을 받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익히는 교육도 마련됐다.
특히 여수 과정은 LG화학 현직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100% 사내강사 체계로 운영된다.
생산·품질·환경안전·설비·계전·물류·구매 등 각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달한다.
여수공장 투어와 직무 프로젝트, 현업 전문가 특강도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교육과 함께 커뮤니케이션·리더십·프레젠테이션 교육과 자기이해·코칭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여수상공회의소는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도 나설 계획이다.
여수상의는 앞서 LG화학 화치연수원에서 열린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의 출발을 응원했으며, 수료 이후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방안과 청년 지원사업 연계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석유화학산업의 사업재편과 산업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산업을 준비하는 것과 함께 이를 이끌 청년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은 “산업전환을 준비하는 여수에 새로운 산업과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그 변화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라며 “이번 교육에서 쌓은 경험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들이 여수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상공회의소도 수료생들이 지역의 좋은 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 힘을 보태고 지역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여수공장 구성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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