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6~7일 개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 위원장에 박성재 의원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분야 역량·실행력 검증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10월 01일(목) 14:5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10월 1일 제1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난실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6~7일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월 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박성재 의원(민주당·해남2)을 위원장으로, 임미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위는 이날 인사청문회 일정과 운영방안을 논의한 결과, 오는 6일~7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통합특별시 시정에 대한 비전과 정책역량, 공직관과 자질, 도덕성과 준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주권부시장의 주요 업무인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정책 이해도와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시민의 정책 참여를 실질적인 행정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시민참여와 의회의 역할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후보자가 그동안 쌓아온 시민사회와 사회혁신 분야의 경험을 통합특별시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윤난실 후보자는 제4대 광주광역시의원을 비롯해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전라남도청 정책특보,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분야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시민사회와 사회혁신, 지방자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박성재 인사청문위원장은 “시민주권부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을 담당하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시민주권이라는 가치가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정과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윤난실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는 박성재(해남2)·임미란(남구1)·김진남(순천5)·고경애(서구3)·김건안(북구1)·문애준(비례)·박정선(비례)·박상길(남구2)·윤민호(북구2)·서영배(광양3)·박수민(북구1)·박준엽(담양1)·박진한(비례)·박민영(비례)·노진성(동구2)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청문회 종료 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채택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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