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공개…7일 출시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포토샵 탑재…첫 클립형 이어폰도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1일(목) 18:06 |
![]() |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공개. |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어도비포토샵 탑재 등을 통해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얇은 두께와 14.6형 대화면에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제품으로 복잡한 작업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 탭 S10+보다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12.6형의 더 넓어진 화면을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 제공해 필기와 드로잉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한 번의 충전으로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갤럭시 탭 S12+’는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약 95분 만에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이 기본 탑재된다. 태블릿 화면과 S펜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드로잉과 이미지 편집 등 창작 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어도비 포토샵 모바일 프리미엄을 4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오는 7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인도, 일본 등에 출시한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그레이와 실버 2가지 색상, 5G와 Wi-Fi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도 오는 27일 출시한다.
클립형 이어폰은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고 주변 상황을 인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귀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해 스피커와 배터리 배치를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귀를 막지 않는 구조에 맞춰 저음역대를 보완하는 ‘트위부스트 스피커’를 적용했으며, 소리가 외부로 새는 것을 줄이는 누음 저감 기술도 처음 적용했다.
구글 제미나이와의 대화, 음성 메모, 머리 움직임을 인식하는 헤드 제스처 등을 지원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다. 전작보다 가벼워진 디자인과 확대된 탐색 거리, iOS 기기 지원, 빨라진 위치 업데이트, 다양한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한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