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돼지축사 화재…3억원 재산피해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2026년 10월 02일(금) 10:05
지난 1일 오후 10시2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5분 담양군 담양읍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5대, 소방대원 3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49분 만인 2일 오전 2시14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축사 3개동(1040㎡)이 전소되고 비육돈 1200마리가 타 소방 추산 3억360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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