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13곳 지정

남·북일·북이면…학교·지역아동센터 등 기관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2026년 10월 06일(화) 06:15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13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남면, 북일면, 북이면 생활권을 중심으로 총 13개 기관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군은 최근 학교, 지역아동센터, 종교시설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방문하는 기관들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에 포함시키고 현판을 전달했다.

지정 기관들은 5대 핵심활동인 △자살고위험군 주민 발굴, 개입 및 치료 연계 △자살예방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김한종 군수는 “앞으로도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관 및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장성=이항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9123492454832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0일 12: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