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어학연수로 실제 영어 경험 쌓고 다문화 이해" 광주여대 ‘2026 괌 영어 어학연수 프로그램’ 시상식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7일(수)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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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7월 괌에서 약 2주간 현지 대학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 괌의 역사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연수 종료 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연수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보고서와 영상을 제출했다.
국제교류처는 프로그램 참여 과정과 학습 성과, 결과물의 충실성, 자기주도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했다.
보고서 부문 최우수상은 미용과학과 임예린 학생이, 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전공) 조건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두 학생은 해외 어학연수에서 경험한 영어 학습과 현지 문화 체험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연수 과정에서의 배움과 개인적인 성장 과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보고서와 제작한 영상을 통해 괌에서의 영어 학습 경험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느낀 변화 등을 공유하며 연수 성과를 함께 나눴다.
김혜정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해외 영어 어학연수가 학생들이 실제적인 영어 사용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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