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용봉동 고시원서 화재…거주자 38명 대피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10월 11일(일)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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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 북구 용봉동의 3층 규모 고시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7대와 소방대원 5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분 만인 오후 6시32분 불을 껐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 3명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으며, 나머지 3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화재로 고시원 내부 집기와 비품 일부가 소실되고 벽면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하는 등 소방 추산 537만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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