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나눔 확산…한국로타리 100주년 준비 박차"

김윤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 취임 100일
전남·광주서 63년 만에 이사장 배출 성과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10월 11일(일) 16:51
깁윤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
사단법인 로타리코리아 김윤세 이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한국로타리 100주년 기념사업과 로타리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했으며, 이튿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내년(2027년) 한국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로타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에서 63년 만에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이 배출됐다는 점에서 지역 로타리안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이사장은 취임 이후 저서 ‘로타리안 김윤세’ 출간과 도서 기증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유은학원 총동문회와 국제로타리 3710지구, 주한 우즈베키스탄 노동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의 봉사활동과 민간외교 활동을 담은 책은 로타리 정신과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지난 9월 30일 한국로타리 회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 전달식에서는 인터랙트·로타랙트 클럽에 도서 500권을 전달했다. 젊은 세대가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이해하고 미래의 봉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로타리안 김윤세’는 조철현 작가가 집필하고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가 출간했다. ‘가장 잘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큰 이익을 얻는다’는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김 이사장의 기승전 봉사 활동과 민간외교 행보를 담았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로타리 100주년 기념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등 로타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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