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유학생 운전면허 취득 돕고 지역 정착 지원

전남운전면허시험장과 협약…교통안전 교육·행정 지원
올 가을학기 외국인 학생 230명 입학…학위과정 등 운영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10월 12일(월) 13:35
동강대는 최근 교내 본관 1층 장원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동강대학교
동강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국내 생활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동강대 유학생지원센터와 앵커사업단은 최근 교내 본관 1층 장원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무면허 운전을 예방하고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학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언어와 절차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 교육과 행정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동강대는 올 가을학기 한국어학당과 교환학생·학위과정 등에 외국인 학생 230명을 맞이했다.

지난 9월 1일 교내 본관 5층 나이팅게일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9월 학기’ 입학식에서는 한국어연수과정인 한국어학당 9명과 교환학생과정 7명, 학위과정 190명이 입학했다.

학위과정별로는 AI미래자동차과 106명, K-뷰티아트과 25명, 글로벌비즈니스과 16명, 글로벌외식조리제빵과 33명, 글로벌한국어학과 10명이다. 교환학생과정에는 AI미래자동차과 5명과 글로벌한국어학과 2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베트남 출신 카오티지앙이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91779712548702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16: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