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광주 사운드파크 X 피크뮤직 페스티벌’ 성료

인기 밴드 등 13개팀 참여…지역 뮤지션 공연 기회 확대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10월 12일(월) 18:15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최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와 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광주 사운드파크 X 피크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최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와 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광주 사운드파크 X 피크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를 비롯한 전국 지역 뮤지션과 국내 밴드 등 13개 팀이 참여했다. 온라인 사전 예약 입장권 500매는 예약 시작 1분 만에 매진됐으며, 현장에서 배포한 입장권 500매도 3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는 부산의 세이수미, 경남의 잔물결, 전북의 커런트무드와 광주 뮤지션 더티라콘, 테이퍼드 등이 무대에 올라 인디 음악을 선보였다.

사직공원 주무대에서는 광주음악창작소가 발굴한 무드리스트, 투파이브, 예담 등 지역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다. 이어 넬(NELL),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신인류, 더픽스, 세기말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GICON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뮤지션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GICON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뮤지션들이 꾸준히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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