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뷰티 기업’ 해파젠,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현지 매장 입점·규제 대응·마케팅 등 협력

BBKWA 관계자는 “미주 지역 뷰티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회원사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 뷰티 제품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10월 12일(월) 18:24
해파젠은 최근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BBKWA·Beauty Business Korean Women’s Association)와 미국 뷰티 시장 진출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해파젠
해파젠은 최근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BBKWA·Beauty Business Korean Women’s Association)와 미국 뷰티 시장 진출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해파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바이오 뷰티 기업 ㈜해파젠이 미국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파젠은 최근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BBKWA·Beauty Business Korean Women’s Association)와 미국 시장 진출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파젠의 바이오 뷰티 소재와 프리미엄 화장품을 미국 시장에 공급하고, BBKWA 회원사들이 보유한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BBKWA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주요 지역의 오프라인 뷰티 서플라이 매장을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와 입점 연계를 추진한다. 해파리 유래 바이오 콜라겐을 비롯해 기능성 헤어케어·스킨케어 제품을 현지 시장에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과 수요를 확인해 공급처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 소비자의 뷰티 트렌드와 선호 제형, 제품 규격, 패키징 등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현지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 개선과 기획에도 협력한다.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련 등록 등 현지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무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공동 마케팅과 판촉 활동도 진행한다. BBKWA가 주관하는 연례 총회와 세미나, 트레이드쇼 등에서 해파젠 제품을 전시·시연하고, 현지 매장주와 판매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품 교육과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할 방침이다.

기동호 해파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미국 현지 뷰티 유통 네트워크와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지 소비자와 유통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유통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해파젠은 최근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BBKWA·Beauty Business Korean Women’s Association)와 미국 뷰티 시장 진출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해파젠
BBKWA 관계자는 “미주 지역 뷰티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회원사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 뷰티 제품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BBKWA 관계자는 “미주 지역 뷰티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회원사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 뷰티 제품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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