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현장 교육 호응

주요 10개 역사서 현장 교육…어르신 등 교통약자 이용 방법 안내
AI디지털배움터와 실습 병행…모바일 승차권 이용 활성화 지원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10월 13일(화) 16:32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주AI디지털배움터㈜국제와 함께 각 역사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가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주AI디지털배움터인 ㈜국제와 함께 각 역사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은 광주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스마트폰으로 우대권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매번 승차할 때마다 실물 우대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줄여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광주송정역, 상무역 등 주요 10개 역사에서 진행 중이다.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승차권 이용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직접 승차권을 발급받고 이용하는 과정을 실습하도록 돕는다.

양 기관은 역사 현장 교육과 함께 광주AI디지털배움터 교육장에서 별도의 실습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방법과 관련 앱 설치, 승차권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을 도입한 데 이어, 시민들이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광주AI디지털배움터㈜국제와 협력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AI디지털배움터 대표 콜센터(062-224-00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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