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1동 새마을부녀회, 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6년 10월 14일(수) 16:37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220만원을 쾌척했다.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220만원을 쾌척했다.

기탁식에는 최순지 회장, 박순임·조지숙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 신수정 북구청장에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8년 8월 구성, 현재 2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북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 대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 밑반찬 나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헌 옷 모으기, 취약계층 지원, 천사무료급식봉사 등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순지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지방소득세 포함)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며,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9196344054892713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4일 18: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