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롬, 국내 검색·브라우저 앱 사용시간 1위 네이버·삼성 브라우저 뒤이어…상위 3개 앱, 80% 집중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10월 14일(수) 17:23 |
![]() |
| 구글 크롬이 국내 스마트폰 검색·브라우저 앱 사용시간에서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네이버와 삼성 브라우저가 뒤를 이은 가운데 상위 3개 앱에 전체 사용시간의 약 8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9월 가장 오래 사용한 검색·브라우저 앱은 구글 크롬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크롬의 9월 총 사용시간은 2억6000만 시간으로, 2위 네이버의 2억4000만 시간을 앞섰다. 삼성 브라우저는 1억3000만 시간으로 3위를 기록했다.
크롬은 지난 5월 네이버를 처음 앞선 이후 9월까지 5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상위 3개 앱의 총 사용시간은 약 6억3000만 시간으로, 상위 10개 앱 전체 사용시간의 약 80%를 차지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검색·브라우징 활동이 주요 앱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 셈이다.
이어 구글이 8700만 시간으로 4위에 올랐으며 브레이브(3800만 시간), 다음(2300만 시간)이 뒤를 이었다. 웨일은 570만 시간, 네이트와 파이어폭스는 각각 350만 시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18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국내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웹 검색과 브라우징 기능을 제공하는 주요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