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버스 도착 정보 표지판에 깔린 10대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10월 14일(수) 18:18
14일 오전 9시5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도산동 한 버스 정류장의 도착 정보 표지판이 넘어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시내버스 정류장의 도착 정보 표지판이 넘어져 청소년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광산구 도산동 한 버스 정류장의 도착 정보 표지판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A양(18)이 표지판에 깔려.

골반 통증 등을 호소한 A양은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대와 대원 5명을 투입해 현장 주변에 접근금지 테이프를 설치하고, 표지판이 다시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실시.

해당 정류장은 10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한 것으로 알려져.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추가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버스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져 대기하기도.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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