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발전업체서 50대 시설 점검중 추락사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10월 18일(일) 11:28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 한 발전업체 공장에서 시설을 점검하던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분 여수시 중흥동 한 발전업체 공장에서 5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홀로 약 30m 높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점검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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