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쾅’…2명 경상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10월 18일(일) 13:1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와 시내버스, 오토바이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 내에서 승합차와 시내버스, 오토바이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3분 광산구 쌍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시내버스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여성과 승합차에 타고 있던 7세 여아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기사·승객 등 2명이, 승합차에는 A양을 포함해 총 4명이 타고 있었다. 부상자는 모두 2명이다.

나머지 탑승자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차로에 진입한 승합차의 우측면을 시내버스·오토바이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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