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장 초반 낙폭 키우며 3%대 급락 코스닥 다시 700선 내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10월 20일(화)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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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전장보다 203.83포인트(-3.53%) 내린 5564.1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34.44포인트(-0.60%) 내린 5733.57로 개장 후 낙폭을 확대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주가가 올랐지만, 프랑스 소요 사태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투자심리가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7%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41%, 나스닥 종합지수는 1.11%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1% 오르며 9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마이크론(2.97%)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67%), 엔비디아(1.38%) 등이 오른 영향이다.
다만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6.69bp(1bp=0.01%포인트) 오른 5.1397%,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4.64bp 오른 5.4673%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700선으로 다시 내려앉았다. 전장보다 24.65포인트(-3.05%) 내린 784.24를 보인다. 지수는 3.52포인트(-0.44%) 내린 805.37로 출발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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