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 사료 혼합기 작업 중 40대 남성 부상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
| 2026년 10월 20일(화)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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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43분 보성군 득량면의 한 우사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의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이 부분 절단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당국은 A씨가 사료 혼합기 작업을 하다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
소방 관계자는 “손가락 등이 절단된 경우에는 절단된 부분을 깨끗이 씻고 물을 적신 가제 등으로 감싼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차갑게 유지해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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