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코스피200 연동 예금 출시…최고 연 9.15% 금리 안정형 2종·수익형 1종 구성…27일까지 한정 판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10월 21일(수)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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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은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지수연동예금(ELD) 26-11호’를 출시하고 오는 2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
NH농협은행은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지수연동예금(ELD) 26-11호’를 출시하고 오는 2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투자자의 안정성과 수익성 선호에 따라 ‘안정Ⅰ형’, ‘안정Ⅱ형’, ‘수익Ⅰ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만기는 안정Ⅰ형과 수익Ⅰ형이 1년, 안정Ⅱ형이 6개월이다.
1년 만기 안정Ⅰ형은 개인 고객 기준 연 3.75~3.95%, 법인 고객 기준 연 3.60~3.80%의 금리를 제공한다. 6개월 만기 안정Ⅱ형은 개인 기준 연 3.40~3.60%, 법인 기준 연 3.20~3.40%의 금리 범위를 제시했다.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노리는 고객을 위한 수익Ⅰ형은 만기 1년 상품이다. 개인 고객 기준 최저 연 3.20%에서 최고 연 9.15%의 금리를 제공하며, 법인 고객은 연 3.05~9.0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다만 수익Ⅰ형은 코스피200 지수가 관찰 기간에 35%를 초과해 상승하면 노크아웃(Knock-Out) 조건이 발생해 최저금리로 수익률이 고정되는 구조다. 지수 상승 폭이 커지더라도 약정된 조건에 따라 수익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가입 전 상품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
가입은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다만 법인 고객과 6개월 만기 상품인 안정Ⅱ형은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만기 해지 시 원금이 100% 보장되는 구조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다만 만기 전에 중도해지하면 중도해지 수수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금 운용 기간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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