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사업 추진 속도 정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군, 내년부터 보상 착수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
| 2026년 10월 22일(목)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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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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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3800억원을 투입해 152만㎡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발사체 기업과 연관 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민간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우주산업 핵심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간 연계는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붙게 됐다”며 “지방권 국가산단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연내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내년 보상 착수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사이언스컴플렉스 조성,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구축 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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