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쑥대밭 된 함평천지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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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쑥대밭 된 함평천지전통시장

4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폭우에 떠내려 온 각종 폐기물과 침수피해를 입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 50가구와 상가 46곳이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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