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평론을 쓰고 문예지를 관할하며 매일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재홍씨가 문학평론집 ‘구도자의 산책’을 천년의시작 비평선 스물여섯번째권으로 최근 펴냈다. 김 작가는 2022년 광남일보에 문학평론 ‘고독은 크...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11 17:52광주 출생 이숙현 시인이 두번째 시집 ‘푸레독 여자’를 현대시학 시인선 163번째 권으로 최근 펴냈다. 이번 시집은 지난 2012년 발간했던 첫 시집 ‘영산전이 생생하다’ 출간 이후 13년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그동...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10 18:00나란히 남편(박현우 시인)과 시를 쓰면서 부부 시인으로 알려진 전남 장성 출생 이효복씨가 세번째 시집 ‘너는 오월로 서 있다’를 푸른사상 시선 218번째 권으로 펴냈다. 같은 출판사에서 204번째 권으로 시집을 출간...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09 18:24연구실 안의 과학을 벗어나 일상에서 판단하고 선택할 때 실제로 작동하는 생각의 방식이라는 초점을 통해 과학 전반을 조망한 교양과학서가 나왔다. 광주 출생 젊은 물리학자로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05 19:05유신과 독재정권에 저항하며 조국 통일을 노래했던 전남 해남 출생 민족시인 고(故) 김남주 시인(1946~1994)의 삶과 시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마련된다. 김남주기념사업회(회장 김경윤)와 광주전남작가회의(회...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04 18:33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공직생활을 했던 문귀숙 시인이 두번째 시집 ‘사과를 씹는 속도’를 현대시학 시인선 162번째 권으로 최근 펴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잠들어 있다시피한 기억들을 흔들어 깨운다. 그의 기억...
고선주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04 17:35광주 문화의숲도서관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역사 논술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꼬.꼬.한)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차 운영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04 17:34“홈스쿨링, 검정고시, 산티아고 순례길.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의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길, 비슷한 고민을 하는 또래와 부모에게 하나의 사례가 되길 바랍니다.” 10대를 마무리하는 자서전 ‘산티아고 길 위...
글·사진=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2.03 18:15고흥 출생 김령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을 파란 시선 168번째 권으로 펴냈다. “아이의 표정도 애매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아이일 때는 결코 알 수 없는 것들”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시 표정은...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2.02 18:33“오랜 겨울을 보내면서 마음은 의지할 데 없이 쓸쓸했지만, 고요가 깃들면서 캄캄한 밤은 지나고 아침이 왔네요. 아침이 오는 길목에 꽃씨를 심으려고 합니다.” 이는 광주를 연고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남 함평 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30 18:25전남 여수를 연고로 활동 중인 이민숙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첫눈이야’를 문학과행동시선 7번째 권으로 펴냈다. 시인의 시작품은 강인한 삶의 응집력과 생명력을 기조로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존재의 본질에 이르기까지 다양...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8 16:27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미승)는 2026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24일 오후 3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성황리 열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수입·지출 결산, 감사보고서, 2026년도...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6 18:17전남 보성 출신 임영자 시인이 첫 시집 ‘겹꽃으로 피어나는 손’을 시산맥 기획시선 166번째 권으로 최근 펴냈다. 표제 ‘겹꽃으로 피어나는 손’은 시 ‘비파나무’와 ‘아버지의 손’에 나오는 시문을 합쳐 만든 제목으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6 18:17“지역관광의 성패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사람’과 ‘시스템’에 달려 있다. 이제 행정은 더 많이 짓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일하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공무원과 주민이 ‘관리자’와 ‘대상’이 아닌 공동 설계자가 될 때...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6 17:27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시국이다. 이런 시국에서 5·18 광주의 아픔을 정면으로 껴안았던 시인의 소회는 정말 남달랐을 것이다. 12·3내란을 통해 5·18...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