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장애를 극복하고 사진 작가 활동을 펼치는 이가 있다. (사)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송상훈씨가 그다. 22일 오전 남구 서동 소재 그의 사무실에서 그가 생각하는 사진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10.22 18:37‘세상사를 말할때는/겉만 보고 말하지 마라/홀로 꽃 피다 지고 맺힌/늙은 호박덩이 일지라도//…중략…//초겨울 서릿발 돋친 논두렁에서/넝쿨까지 마른 너를 거둬/두 동강을 낸 뒤에야/한 여름날 사라진 뜨거운 해가/네 ...
박 시인은 올해 중소출판사 성장부문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잊혀지고 감춰온, 아픈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이야기해 보자는 취지로 ‘여순 10·19 진실과 시적 재현’을 펴낼 방침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9.11 18:142003년 유학길에 올라 벌써 20년이 넘게 프랑스에 머물며 활동하고 있는 광주 출생 허경애 작가. 2010년 이후부터 작품을 내놓기가 무섭게 솔드 아웃되는 등 가장 핫한 한국 화가로 통하는 그가 지난 7월 8일 귀...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9.04 18:34[문화기획] 오는 30일 개막할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최수신 총감독은 포용디자인과 공감에 방점을 두면서 “소외 극복 인간 중심” 실현이라는 디자인적 가치를 가벼이 여기지 않으면서 친환경 디자인과 지속 가능...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8.21 18:15··포용디자인의 가능성 탐구 주력 ··챌린지·도시철도 프로젝트 등도 ··개막식 29일 오후 6시 전시관 광장 ‘너와 나는 다르지만, 우리의 다름이 만나서 비로소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디자인이 우리 모두...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8.21 18:15··나희덕 시인, 열번째 시집 ‘시와 물질’ ‘사람에게 주어지는 근원적 생명’ 탐색 ··조온윤 시인, 2시집 ‘자꾸만 꿈만 꾸자’ ‘내밀한 영역으로서 꿈’ 깊이있게 천착 【문화기획...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8.06 17:50작가는 전남대와 동 대학원을 거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파리 소르본느 1대학 조형미술학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그래서 국내외 미술사에 대한 조예가 깊다. 국내로 돌아와서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창작활동을...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7.23 18:12광주에 뿌리내린 고려인 공동체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바이올린 곡이 발매됐다. 광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이 작곡한 신곡 ‘Корё-сарам 코료사람’은 일제강점기 강제이주로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고려인의 비극적 ...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2025.07.16 18:05그는 1983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줄곧 그곳에서 작업했지만 근래들어 독일과 한국을 오가는 일이 잦아졌다. 처음에는 카셀로 갔으나 그곳의 예술대학에서 뒤셀도르프로 이동했다. 그렇게 한데는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이나 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6.18 18:49“광주는 영화로 녹여낼 만한 흥미로운 소재가 많은 곳이에요. 5·18과 관련된 주제가 아니더라도 극적인 재료가 무궁무진하죠.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과 새롭고 재밌는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영화 ‘베이비...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2025.05.21 18:10그는 독일에서 9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8년 귀국, 7년이 흘렀다. 7년 동안 그에게도 크든, 작든 변화가 일었다. 브레멘 국립 예술학교 통합디자인과를 마친 그는 유럽의 다양한 예술적 트렌드를 습득해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4.24 18:32그의 작업실은 나주 혁신도시 스마트파크 지식산업센터에 자리하고 있다. 5층 그의 작업실을 가기 위해 건물을 잘못 찾아들기도 했지만 그의 작업실에서 노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꽤 넓은 평수로 보였다. 어림잡아 30...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4.10 17:58“부족한 점이 많았던 공연인데 젊은 친구들이 다양한 시도나 고민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이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에 대해 한번쯤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2025.04.03 18:10그의 작업실은 광주향교 못가서 반듯한 대로변 건물 3층에 똬리를 틀었다. 좁지 않고 잘 정리된 작업실이 꽤 인상적이었다. 작업에 필요한 것들과 책장, 책상 2개 정도가 전부다. 쭈그려 앉아 작업하거나 책상 위로 올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5.03.19 18:30자신이 몸담은 분야에 어릴 적부터 ‘신동’이라는 말을 들어온 삶은 어떨까. 사람들의 큰 기대만큼이나 늘 무거운 부담감이 따를 것이라 짐작해본다. 우리 지역에 ‘국악 신동’ 출신이라는 무거운 꼬리표를 당당히 달고 묵묵...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2025.02.26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