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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율린(클립아트코리아) |
지난주 데뷔 첫승을 거둔 이율린이 2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펼쳐지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율린은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연장 5차전에서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데뷰 첫 우승을 올리며 골프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율린은 “꿈만 같은 우승이라 아직도 기쁘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드디어 보게 되어 행복하다”면서 “대회가 열리는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아직 경기를 한 적은 없지만 매 샷, 모든 홀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율린은 “코스 길이에 따라 확실히 버디를 잡을 수 있는 홀에서는 버디를 노리고, 지켜야 하는 홀에서는 안정적으로 경기할 계획이다”면서 “이번 대회와 남은 대회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율린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시즌 3승의 배테랑 홍정민과 노승희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대회 연장전에서 보여뒀던 뒷심을 발휘한다면 이번 대회 최고의 샷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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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화)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