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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클립아트코리아) |
시즌 3승과 상금 단독 1위(13억 625만원)를 달리고 있는 홍정민은 24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펼쳐지는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여기에다 상금와 등 각종 타이틀 분야에서 1위 경쟁에 나서고 있어 이번 대회 우승여부에 따라 4관왕도 넘볼 수 있다.
홍정민은 올시즌 3승(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으로 상금 ‘10억클럽’에 가입했다.
홍정민이 이번 대회 우승(1억8000만원)한다면 시즌 4승으로 최다승은 물론 KLPGA 단일시즌 최다 상금을 기록 경신도 가시권에 두게 된다. 지난 2021시즌 박민지가 받은 15억2137만4313원이 최고였다.
을 받은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1억8000만원)과 함께라면 꿈을 이룰 그 꿈에 성큼 다가설 수 있다.
대상포인트와 평균타수에서 2위에 올라 있어 이번 대회를 포함한 시즌 종료까지 3개 대회에서 대역전도 가능하다.
대상포인트는 524점으로 대상포인트 2위인 홍정민은 1위 유현조(658점)와의 차이는 104점으로 크지만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번 대회 우승이 담보되어야 가능한 이야기다.
평균타수도 70.0986타로 2위에 자리해 1위 유현조(69.8023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홍정민은 “초대 챔피언이란 특별한 자리인 만큼 우승에 도전하겠다. 지난주 최종라운드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아쉽게 마무리했는데, 잘 회복해서 이번 대회에서는 문제없이 경기 하겠다”며 “개인 타이틀 욕심보다는 남아있는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으면 타이틀도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각종 타이틀 부문에서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홍정민은 “‘타이틀을 꼭 얻겠다’는 욕심보다는 남아 있는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으면 타이틀도 따라올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28 (화)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