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검색 입력폼
무안

무안군,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농특산물 판로 확대 기대

무안군은 최근 무안전통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안군은 최근 무안전통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초지자체와 중앙부처 간 협업을 통해 지방의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상생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부는 기관행사 개최와 휴가철 직원방문 등 정기적 무안 방문, 무안의 우수한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 기부 참여·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안군과 협력하기로 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박종찬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무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중기부와의 협력을 통해 무안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향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모델로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산 군수와 박종찬 청장은 협약식 이후 무안의 대표적인 시장인 무안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 구매, 지역 상인들의 애로 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무안=이훈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