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의 블루밍 스카이, 베트남에 엔터복합단지 조성
검색 입력폼
방송.연예

이수만의 블루밍 스카이, 베트남에 엔터복합단지 조성

1400억원 규모 투자 승인

잘라이성에 성금 전달하는 이수만왼쪽부터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당 반 하이 잘라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A2O엔터테인먼트·잘라이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가 공동 의사회 의장으로 있는 ‘블루밍 스카이’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29일 A2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트남 잘라이성 지도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공식 업무 회의에서 잘라이성 캇띠엔 지역 문화·체육·레저 복합 단지 프로젝트 추진을 공식화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합자회사로 블루밍 스카이를 선정했다.

블루밍 스카이는 이수만이 공동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한회사다. 블루밍 스카이는 잘라이성으로부터 약 2조5000억동(1400억원) 규모 투자를 승인받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수만은 복합 단지에 종합 엔터테인먼트·음악 페스티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음악 축제 ‘A2O 댄스 앤드 뮤직 페스티벌’(A20 Dance And Music Festival·ADAM Festival)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이수만은 최근 태풍과 홍수 피해를 본 잘라이성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억동(1억1000만여원)도 전달했다.



연합뉴스@yna.co.kr
 연합뉴스@yna.co.kr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