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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광주활동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최낙선 상임이사 |
광주활동가상은 시민사회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 및 광주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공익활동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4년도에 제정됐다.
이번 ‘제2회 광주활동가상’ 수상자는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 10년 이상 상근 활동 경력을 가진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추천받아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낙선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수상자 소개, 시상, 수상소감 등 순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최낙선 상임이사는 “제2회 광주활동가상 수상자로 선정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 상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활동가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제고시키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공익활동의 소중함을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을 주관한 정영일 이사장은 “수상자는 지난 32년 동안 환경과 생태 분야 한 길을 걸어오면서 광주를 지속가능한 환경·생태도시로 만들어가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시민사회 활성화와 시민의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광주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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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화)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