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 산림복지시설 자리매김
검색 입력폼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산림복지시설 자리매김

개원 5년 동안 방문객 18만7000명 기록

국립나주숲체원 전경
개원 5년째를 맞는 국립나주숲체원이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에 따르면 개원 후 5년 동안 숲체원 방문객이 총 18만7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용객은 호남 지역 주민이 76%로 가장 많이 방문했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18%), 50대(17%), 30대(16%), 40대(15%), 20대(9%) 순으로 집계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중년을 위한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으로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꾸준히 방문해 주신 이용객 덕분에 국립나주숲체원이 성장했다”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