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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
황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촌 나들목 하부 연결도로 개설이 올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나들목 개통이 그동안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대촌지역의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대촌 나들목 일대의 하부 연결도로 개설은 광주 남부권의 교통 흐름을 바꾸는 핵심적인 사업이다. 고속도로 진출입 효율성 향상 뿐만 아니라 인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평가된다.
황 예비후보는 “대촌 나들목은 광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하부 도로가 완공되면 산단에서 고속도로 진입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대비 10~15분 이상 단축돼 서해안고속도로 및 남해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산단 입주 기업들의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기존 대촌지역은 편도 1~2차선의 좁은 도로가 많아 고속도로 개통 시 병목현상이 우려됐다”며 “하부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1호선(나주~광주 방향)의 교통량을 분산 수용, 상습 정체 구간인 효천지구 및 백운광장 일대의 간접적인 교통 완화 효과도 가져올 것이다”고 예상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대촌 IC 하부 도로는 단순히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한 통로를 넘어 광주 남부의 경제 지도를 확장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며 “교통 소외 지역이던 대촌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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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월)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