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울농장 숙소 추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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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울농장 숙소 추가 건립 추진

초록우산과 기부채납 협약…체류형 농촌 체험 공간

우승희 영암군수는 최근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관계자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며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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