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한정판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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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오비맥주, 한정판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 출시

초창기 OB맥주 디자인 재해석…5월부터 편의점 판매

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전하는 한편, 과거의 문화를 새로운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했다. 500㎖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과거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올해는 뉴트로와 레트로 두 가지 콘셉트의 한정판 시리즈를 통해 세대를 잇는 공감과 브랜드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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