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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은 최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품목 확대와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 사진제공=곡성군청 |
위원회는 농·축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소관 업무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품목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임산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용역 검토를 거쳐 고사리와 두릅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더욱 확대됐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최근 5년간 도매시장가격 중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3년 평균 가격 등을 반영해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원 품목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가 가격 하락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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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수)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