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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
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도시숲,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등 총 528개소를 대상으로 2회차 풀베기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시기를 세분화해 예초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제적 녹지관리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는 단순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계절별 생육환경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정비 시기를 사전에 계획하고 권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원과 녹지 공간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15일간 1회차 풀베기 사업을 추진해 공원, 녹지대, 도시숲, 가로화단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여름철 잡초 생육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회차 사업을 이어간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연중 녹지관리 계획에 따라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쾌적한 공원과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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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토)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