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북향민 맞춤형 마음다듬기 프로그램(그림 맞추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 정착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북향민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심리검사인 LCSI와 뇌파·맥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정서 상태를 살피고 사전·사후 변화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참여자별 심리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심리 진단 60건과 정서교육 16회, 1박2일 힐링 워크숍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을 도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심리지원과 함께 북향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해 북향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주민 간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
김진선 통일플러스센터장은 “북향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며 “마음다듬기 프로그램을 통해 북향민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4 (월)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