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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CC에서 열린 KLPGA 영광CC 볼빅시니어투어 파이널대회 1차 우승자인 한소영프로가 수상식에서 대회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9월14일부터 시작된 이번 시니어투어 파이널 대회는 3개 차전으로 열렸다.
1차는 한소영 프로, 2차는 김선미 프로, 3차는 김복자 프로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1차전 6000만원, 2차전 7000만원, 최종전 8000만원으로 각 차전별로 퀄리파잉 라운드를 실시해 공정한 출전기회를 제공했다.
시니어투어 아마는 40세 이상, 프로는 42세 이상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최사인 영광 컨트리클럽은 "2015년 KLPGA 점프투어와 시니어투어를 연이어 유치ㆍ개최함으로써 2만명 이상의 선수 및 가족이 방문해 3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광 컨트리클럽은 오션코스와 밸리코스 각 9개홀, 총 18개홀(파 72, 6,215m)이며, 오션코스는 드넓게 펼쳐진 서해바다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밸리코스는 기암괴석과 우거진 나무 사이의 아늑한 분지 안에 펼쳐져 있어 바다와 산의 조화를 느끼며 라운드 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기상 영광 컨트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26 (수) 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