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영광CC 볼빅 시니어투어' 파이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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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영광CC 볼빅 시니어투어' 파이널 성료

1차 한소영ㆍ2차 김선미ㆍ3차 김복자 프로 우승

영광CC에서 열린 KLPGA 영광CC 볼빅시니어투어 파이널대회 1차 우승자인 한소영프로가 수상식에서 대회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 컨트리클럽(회장 이기상)에서 열린 '2015 KLPGA 영광CC 볼빅 시니어투어' 파이널 대회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14일부터 시작된 이번 시니어투어 파이널 대회는 3개 차전으로 열렸다.
1차는 한소영 프로, 2차는 김선미 프로, 3차는 김복자 프로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1차전 6000만원, 2차전 7000만원, 최종전 8000만원으로 각 차전별로 퀄리파잉 라운드를 실시해 공정한 출전기회를 제공했다.
시니어투어 아마는 40세 이상, 프로는 42세 이상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최사인 영광 컨트리클럽은 "2015년 KLPGA 점프투어와 시니어투어를 연이어 유치ㆍ개최함으로써 2만명 이상의 선수 및 가족이 방문해 3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광 컨트리클럽은 오션코스와 밸리코스 각 9개홀, 총 18개홀(파 72, 6,215m)이며, 오션코스는 드넓게 펼쳐진 서해바다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밸리코스는 기암괴석과 우거진 나무 사이의 아늑한 분지 안에 펼쳐져 있어 바다와 산의 조화를 느끼며 라운드 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기상 영광 컨트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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